한의원 다녀온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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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고기가즈아 댓글 0건 조회 81회 작성일 24-05-0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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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단골집 문 닫아서

다른한의원 감  침 맞을려고 바지 엉덩이까지 내리고

고개 돌리고 있는데 삐릭삐릭 하더니 다른환자있는곳으로

한의사 들어가는데  여자분 상체 까고 엎드려있는데

몸매가 ㅎㄷㄷㄷ  풀 ㅂㄱ 되가지고 불편해서 나쁜생각하면서

가라 앉히고 침맞고 집복귀 ㄷㄷㄷ

좀 나아지니 좋은데 뒷태만 머리속에 남음 ㅋㅋㅋㅋㅋ

아파 죽어도 남자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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