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제주도 간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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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이첼 댓글 0건 조회 79회 작성일 24-05-0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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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보내주나봐요. 휴

저는 나중을 기약하며 추후에 일본 보내드린다 했습니다.



불효자되긴 싫어서 입좀털고 왔네요 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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