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흘린 채' 주차장서 발견된 나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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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구단외우기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4-04-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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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뉴시스와 전북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쯤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의 한 상가 주차장에서 20대 여성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씨는 의식이 없었고 머리에서 피가 흘렀으며, 옷은 벗겨져 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용의자 추적중 이라고 하네요..
빨리 잡혀야 또 다른 피해자가 안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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