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회사에 여비서가 새로들어왔다 20대의쭉쭉빵빵 여바서를보자 마음이동한 사장 이 화끈한재의를?다 500줄테니가 나랑한번해줘  월급의두배가넘는금액에 둘이는 뜨밤을보?다 다음날 통장에100만원이들어왔다 여비서는화가나서 직원들도있고해서 돌려서 말했다  아랫채를 빌려주시면 500을 주산다하고 왜100만원이지요그러자 사장하는말 아니 새집이줄 알았는데 년식된 헌집이더라  물도잘안나오고보일러도안되고  무엇보다 집이넓어 그러자 여비서 받아쳤다  새집이라는 계약조건없었고요  물이안나오는건 펌프질을못해서 그런거고 보일러는 킬줄을 모르시고 집이넓은것은 아니고 가구가 작아서 그런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