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하며 첨 힘들었던 날.. 처음으로 담배 말렸네요 천깡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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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정적인배경 댓글 0건 조회 56회 작성일 24-04-1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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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간이 안 좋아서 술도 잘 안하구요.. 담배 냄새를 싫어해서 담배도 안 태웁니다

바카라하며 처음으로 담배 한 모금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날이네요

천깡이 부러졌던 날.. 한 끗으루.. 7 잡았는데도 뭔가 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ㅋㅋ

저 날은 쪼매 힘들었네요 밖에 나가서 좀 걷다가 집에서 잠만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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