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횡단보도에 쓰러진 행인, 환경공무관이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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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구단외우기 댓글 0건 조회 55회 작성일 24-04-09 15:25본문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는 지난달 13일 구청 청소행정과에 소속된 한 환경공무관이 신속한 구조 신고와 심폐소생술 실시로 50대 남성을 구했다고 밝혔다.
오 공무관은 이날 오전 5시36분쯤 충정로역 일대를 청소하던 중 아현성결교회 인근 횡단보도에 정신을 잃고 쓰러진 A씨를 발견했다. 당시 새벽 시간이었지만 차량들이 오가고 있어 위험한 상태였다.
오늘의 영웅 이십니다.
오 공무관은 이날 오전 5시36분쯤 충정로역 일대를 청소하던 중 아현성결교회 인근 횡단보도에 정신을 잃고 쓰러진 A씨를 발견했다. 당시 새벽 시간이었지만 차량들이 오가고 있어 위험한 상태였다.
오늘의 영웅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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