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금 울었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커커멍 댓글 0건 조회 55회 작성일 24-04-08 21:47본문
채권추심 집에날라가서
아까 엄니한테 전화왔는데
전화하자마자
추심했다고 날라왔던데
힘드나
한마디에
괜찮다하고 좀 울었어요
자식놈은 맨날 쩜오로 뒤지고 선수욕 쳐하고있는데
부모는 좋든 말든 자식생각만 하고있었으니
하 이번거만 제발 잘 마무리되서 본가내려가고싶어요
전화받기전엔 죽을까말까 그냥 폰 강물에던지고 숙식노가다하면서 잠수탈까 계속 그생각만했는데
ㅈㄴ 제자신이 한심하네요
일요일날 무조건 알바하나 구해야겠어요
아까 엄니한테 전화왔는데
전화하자마자
추심했다고 날라왔던데
힘드나
한마디에
괜찮다하고 좀 울었어요
자식놈은 맨날 쩜오로 뒤지고 선수욕 쳐하고있는데
부모는 좋든 말든 자식생각만 하고있었으니
하 이번거만 제발 잘 마무리되서 본가내려가고싶어요
전화받기전엔 죽을까말까 그냥 폰 강물에던지고 숙식노가다하면서 잠수탈까 계속 그생각만했는데
ㅈㄴ 제자신이 한심하네요
일요일날 무조건 알바하나 구해야겠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