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죽다가 살았습니다

갑작히 우측 발등 부분에

심각한 고통이 밀려 오는데

참고 뭐하는 수준이 아니였습니다

급격히 다리가 코끼리 다리처럼

부어 오르고

다리를 바닥에 델수도 없고 들수도 없는

다리를 자를고 싶은 고통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통풍이 왔습니다

병원에 입원후 요산수치란걸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잦은  음주 흡연  기름기 고기들...

몸에 쌓여 이런 병을 만들게 하는데 완치는

없고

음식 조절과 운동으로 오르락내리락 한다군요

예전에는 중년이 많다 하였는데

지금은 20때부터 관리 부족으로 온다고 하네요

회원님들

정말~~~~~~~~~~~~~~~~~아파요

미치도록 ~~~~~~~~~~~~~~아파요

제가 왠만하면 잘 참는 셩격인데

이건 광자가 되네요 ㅜㅜ

회원님들

안전제일.건강제일입니다

아프니까 다 필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