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그동안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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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설이 댓글 0건 조회 49회 작성일 24-04-08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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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게임을 그동안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몇달동안 깨지면서 내 자만이지 않았나 싶네요.

요 몇달 좀 많이 까먹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전에 제가 게임으로 힘든 분에게 건네었던 말이 기억나네요.

비가 와서 조금 적거나 하면 비 피할데를 찾고 멈추길 기다리는데..

비를 흠뻑 맞으니 비 피하는 것을 포기하고

그냥 비 내리는데로 내 몸 던지는 것 처럼 게임을 하는거 아닌지

온카하면서 가장 위험한  행동이지요..

몇달 이 추세와 같았습니다.

이제라도 흠뻑 맞지 않고 , 내 스스로 비 피할데를 찾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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