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쓴지 몇분안되서 이럼안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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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끼야호 댓글 0건 조회 61회 작성일 24-04-0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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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목욕하자 하니까
형아 의자밑에 피난가서 빼꼼 얼굴내민 감자를 너무 자랑하고 싶어서
참을수가 없었어욤...

감자 이리온... 이제 누나랑 씻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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