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거래 나갔다가 '무차별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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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구단외우기 댓글 0건 조회 53회 작성일 24-04-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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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선물한 옷을 중고로 판매하려는 전 여자친구에게 구매자인 척 접근해 폭행 및 감금한 3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12월 24일 오전 경기 구리시의 한 건물 주차장에서 중고의류를 팔러 나온 전 여자친구 B씨(29)를 폭행해 기절시킨 뒤, 렌터카에 가두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집행유예 이유가
상해가 경미하고 피해자와 합의 피해자가 처벌 원하지 않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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