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흘렸어요♥? (feat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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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럽리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24-04-07 01:17본문
갑자기 어르신이 연락오더니
자식뻘 인 (저)에게 갑자기 이러시네요. .
이번주에 뇌절 너무쳐서 솔찌 힘든데 요새 걍 어째보면
요즘들어 지고나서 많은걸 더 깨달았습니다
2월에 30페이지 가까이 이벤 열었고 포게포함
티내기도 싫은데 팩트로 이벤충들보면 단톡방 있는거처럼
ㅈㄴ역겹더라고요 요즘 ㅋㅋ 누가 이벤연다하면
제가 이번주에 3일쉬었는데 새벽에 활동 할땐 조용하다가(댓글 추천수) 10개언더 였다가
누가
이벤 한다하면 추천수 15개오버에 댓글 수십개씩 달리더라구요
이제 깨달은 제가 너무한심하고 아직 ㅈ밥인거같습니다 ㅋㅋ
도박쟁이들 보면 다들 정많고 여린구석들도 많은데
악질들은 끝까지 이기적이더라구요
깨달았으니 저 다시 올라갈때까지만 참고 기다려줘요♥?
저 다 기억하니깐
자식뻘 인 (저)에게 갑자기 이러시네요. .
이번주에 뇌절 너무쳐서 솔찌 힘든데 요새 걍 어째보면
요즘들어 지고나서 많은걸 더 깨달았습니다
2월에 30페이지 가까이 이벤 열었고 포게포함
티내기도 싫은데 팩트로 이벤충들보면 단톡방 있는거처럼
ㅈㄴ역겹더라고요 요즘 ㅋㅋ 누가 이벤연다하면
제가 이번주에 3일쉬었는데 새벽에 활동 할땐 조용하다가(댓글 추천수) 10개언더 였다가
누가
이벤 한다하면 추천수 15개오버에 댓글 수십개씩 달리더라구요
이제 깨달은 제가 너무한심하고 아직 ㅈ밥인거같습니다 ㅋㅋ
도박쟁이들 보면 다들 정많고 여린구석들도 많은데
악질들은 끝까지 이기적이더라구요
깨달았으니 저 다시 올라갈때까지만 참고 기다려줘요♥?
저 다 기억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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