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입니다.

지난 밤 저는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나름 정모아닌 정모를 하면서 .. 저는 밤새 다른 곳으로 다녀왔습니다ㅜㅜㅜ
수유리에서 강서까지...ㅋㅋㅋ

뜨밤을 보내려고 갔는데 하필....가방에 중요한 걸 두고왔어요
열심히 봉사활동(?)만 하고 온 것 같은데 ㅋㅋㅋ
만족하셨으면 됐습니다.....
그저 저는 봉사활동 좋아하는 사람인가봐요

진짜 오랜만에 여자사람을 만나서 네... 즐거웠고
좋은소식이 다시 들릴겁니다

이번달엔 좋은 소식을 많이 전해드릴 수 있겠네요 ㅋㅋㅋ
네...주머니에도 제 인생에도 봄날의 따뜻함이 오고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