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차별 폭행에 식물인간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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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구단외우기 댓글 0건 조회 54회 작성일 24-04-06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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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부산 여행을 간 외동딸이 한 남성의 폭행으로 사지마비 식물인간이 됐다는 부모의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됐다.

여행 도중 여씨는 동성 친구와 작은 말다툼이 있었고 그사이 남성 A씨가 갑자기 끼어들어 심한 욕설을 하기 시작했다. 이에 여씨가 "왜 욕하냐"고 따지자 폭행이 시작됐다.

여씨 모친 B씨에 따르면 A씨는 친구들의 만류에도 폭행을 멈추지 않았다. 폭행으로 여씨는 경추가 다치고 뇌출혈이 발생해 사지마비 식물인간이 됐다.





피해자 한테 사과도 안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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