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저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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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다마1 댓글 0건 조회 63회 작성일 24-04-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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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눌님이 애호박 채져서 부침개 해준다네요.

그래서 퇴근길에 막걸리를 사갈까 생각 중 입니다.

모두 맛저하시고

불금 퐈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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