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 힘들어" 단속 비웃는 짝퉁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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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구단외우기 댓글 0건 조회 53회 작성일 24-04-05 13:48본문
주요 명품 브랜드의 디자인은 물론 상표까지 위조한 '짝퉁' 의류와 소품이 팔리고 있었다. 행정당국이 짝퉁 판매업자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알린 당일이지만 상인들은 이를 비웃듯 가품을 버젓이 내놓고 있었다.
루이비통 짝퉁 지갑을 판매하는 한 점주는 "얼마 전 단속이 있지 않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먹고 살기 힘들어 죽겠다"며 "사진을 지워달라"고 말했다.
구속 시키고 1년 살게 해줘바라
전부 정리되지..
루이비통 짝퉁 지갑을 판매하는 한 점주는 "얼마 전 단속이 있지 않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먹고 살기 힘들어 죽겠다"며 "사진을 지워달라"고 말했다.
구속 시키고 1년 살게 해줘바라
전부 정리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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