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준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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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살아봅시다 댓글 0건 조회 57회 작성일 24-04-0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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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븅신같은 아들 먹이시겠다고
예전에주신김치 먹지도않고 오랫만에 꺼내서
먹으려했는데 너무나 쉬어서 못먹겠더라고요.

참 그냥 김치보고 제인생같아서
살자 땡겼네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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