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 26일 AFC U-23 핵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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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쿠아스코어 댓글 0건 조회 245회 작성일 24-04-2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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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6일 AFC U-23 < 한국 인도네시아 > 분석?황선홍 감독의 한국 U-23 대표팀은 일본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로테이션을 돌렸음에도 불구하고 1-0으로 승리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지난 2022년 대회 8강에서 당한 0-3 충격패를 말끔히 설욕함과 동시에 일부 주전 멤버들의 체력까지 안배해둔 상황. 조 선두로 8강에 진출함으로써 개최국 카타르를 피하는 성과를 올렸음은 물론이다. 단,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가 이번 대회 다크호스로 급부상 중임을 감안하면 방심은 금물이 될 전망이다. 한일전 교체출전 및 결장으로 체력을 안배해둔 FW 이영준, MF 엄지성, 강상윤, 백상훈, DF 황재원 등은 모두 8강전 선발 출격이 유력하다는 소식. MF 안재준, DF 서명관이 부상으로 이탈했다고는 하나, DF 변준수가 징계를 마치고 돌아올 예정임을 감안하면 선발 라인업을 꾸리는데 큰 걸림돌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포 FW 이영준(3골/김천)의 이번 대회 폼이 절정이라는 점에도 높은 기대를 줄 만하지만, 이영준의 헤더 한 방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공격 패턴은 다변화시켜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인도네시아 U-23 대표팀 상대로는 2015년 4-0 대승 이후 9년 만에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는 요르단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4-1 대승을 거두는 기염을 토해내며 8강 진출에 성공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 1월 아시안컵에서 인도네시아 성인 대표팀을 16강으로 이끈 직후 또 한 번의 새로운 신화를 작성한 상황. 신태용 감독 특유의 '트릭'이 한국 축구보다 동남아 축구에서 훨씬 더 잘 먹혀들고 있는 모습이다. 주포 FW 스트라위크(덴하흐) 포함, 네덜란드 태생의 혼혈·귀화 선수들이 스쿼드 곳곳에 포진해 있는 만큼 이유 있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피지컬 경합에 있어 다른 동남아 팀들보다 한국과 대등한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도 충분해 보인다. 징계로 2경기 연속 결장했던 FW 사나타 역시 복귀를 신고한다는 소식. 구체적인 부상자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로테이션을 돌린 한국과 달리 요르단 상대로 총력전을 펼쳤다는 점은 체력적인 불안요소로 다가온다. 참고로 인도네시아의 U-23 아시안컵 8강 진출은 이번이 통산 처음이다.?# 주요 결장자한국: MF 안재준(주전/부상), DF 서명관(주전/부상).인도네시아: -?# 결과 및 흐름 예상한국의 6:4 우세를 예상. 로테이션 가동과 동시에 한일전을 잡아내며 침체됐던 분위기를 단번에 반전시켜둔 한국이다. 상당 수 주전 멤버들이 한일전 당시 벤치로 내려가 체력을 안배해두기도 했다. 인도네시아가 네덜란드계 선수들을 앞세워 8강 돌풍을 일으켰다고는 하나, 한국 상대로는 역부족에 부딪힐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베팅 Tip- 일반: 한국 승(추천:★★★★☆).- 핸디캡: 한국 핸디(-1) 승 혹은 패스.- 언오버: 2.5 기준 언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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