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안 짖어서 병원에 데리고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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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쿠아스코어 댓글 0건 조회 307회 작성일 24-03-28 03:44본문
http://todayhumor.com/?bestofbest_474184
품종이 시츄 인듯 한데, 시츄 성격이 아프거나 기분이 나빠도 표현을 안하고 꾹 참는다고 하더라고.
별명이 할머니개. 보호자가 잘 챙겨주고 저 아이도 성격이 푸근해서 캐미가 조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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