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최초 '1만원 주택' 첫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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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쿠아스코어 댓글 0건 조회 656회 작성일 24-04-25 14:46본문
서울 한복판에 있는 ‘월세 1만원’짜리 청년 전용주택이 화제다. 10평 넘는 크기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주목받고 있다.
2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는 청년 주거비 부담 해결을 위해 서울시 최초로 탄생시킨 ‘양녕청년주택’ 개소식을 오는 3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녕청년주택은 저렴한 임대료가 가장 큰 특징이다.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주택 월세가 1만원에 불과하다. 기존 공공임대주택과 비교해봐도 훨씬 낮다. 보증금도 기존 1400만원의 절반가량으로 책정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10평 풀옵션 냉장고·드럼세탁기·에어컨·전기쿡탑·레인지후드·일체형가구장 등)
서울시 동작구 39세 미만 월세 1만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29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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