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만에 올림픽 동메달 확정된 한국 역도 근황 [정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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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쿠아스코어 댓글 0건 조회 727회 작성일 24-04-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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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12년도 런던 올림픽 남자 역도 최중량급에서 4위

3위인 러시아 선수는 당시 도핑 통과..그러나 5년 후인 17년도에 IOC가 새로운 도핑 적발 기법으로 다시 재검..

금지약물 복용 적발

IOC는 국제역도연맹에 조사  의뢰

국제역도연맹은 5년간 본인 소명과 자세한 정밀조사..

그리고 22년에 러시아 선수의 기록 무효화와 동메달 박탈 의결..그리고 4위이던 한국의 전상균 선수를 3위로

국제역도연맹은 이후 IOC에 이를 통보

올림픽 메달 수여 권한 가진 ioc는 올해 3월 20일 집행위 회의에서 전상균 선수의 동메달 승격 확정

그리고 행정 집행 완료 후 지난주에 대한역도연맹에
통보

그리고 역도연맹은 전상균 선수에게 통보

IOC는 7월에 파리에서 동메달 직접 수여할 계획

이로써 12년 런던 올림픽 한국 역도 대회 직후 메달 3개 겟

장미란은 4위했는데 4년후인 16년에 당시 3위 선수의 도핑이 적발되며 입상 박탈..장미란을 동메달로 

김민재는 본인 체급에서 8위..근데 4년 후 당시 12년도 약물 재검에서 해당 체급 출전 21명 중 7명이 도핑 적발..1,2,3,4,6,7,11위가 도핑한것으로

그래서 당시 5위 선수가 이후 금메달로 승격..8위이던 김민재 선수가 은메달로...9위이던 선수는 동메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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