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페스티벌 다음에는 워터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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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쿠아스코어 댓글 0건 조회 795회 작성일 24-04-2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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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Adult Video·성인물) 배우들이 출연하는 한 민간 업체 행사가 행사장 선정을 두고 서울시 등 지자체와 갈등을 빚는 가운데, 서울시 시민 제안 홈페이지에는 평상시의 10배 넘는 제안이 올라오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서울시 시민제안 홈페이지 '상상대로 서울'에 따르면 '성인 페스티벌'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상한 뒤인 19일에만 100건의 시민 제안이 등록됐다. 18일 8개, 17일 9개 등 평상시엔 채 10개도 되지 않던 제안글이 하루만에 10배 가까이 폭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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