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피우고 정신착란으로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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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쿠아스코어 댓글 0건 조회 768회 작성일 24-04-22 12:16본문
대마 피우고 갑자기 돌아버려서 남친을 100번 넘게 찔러 죽인뒤 자신의 개와 자신도 찌름.
대마로 미친 상태 (심신상실) 에서 살인했다며 형량은 보호관찰 2년과 100시간 사회봉사로 끝.
대마를 오랜 시간 피웠던 사람인데 갑자기 돌아버려 여친, 여친 엄마, 여친 할머니와 그의 남친, 총 4명을 칼로 찔러 죽임.
범행 뒤 발가벗고 침대에서 알라여 나를 데려가라, 신이여 나를 죽여라며 기도하고 있었음. 이후 병원에서도 잘못한거 없고 제물로 바친거고 또 할거라며 횡설수설.
종신형 받음.
판사 왈, "대마가 위험하지 않다는 미신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교훈이 되길 바란다. 대마가 정신건강을 해치는 효과와 사람을 돌게 만드는 잠재성을 가진건 확실하다."
그리고 최근 국내 사건. 지인이 전자담배라며 건넨 대마 피운뒤 몸에 휘발류 붓고 불 지름.
안전하기는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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