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성폭행 막다가 ‘11살 지능’ 장애…범인은 “평생 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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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쿠아스코어 댓글 0건 조회 920회 작성일 24-04-2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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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25953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강간하려다가 상해를 가하고, 이를 제지하는 남자친구를 흉기로 수회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20대가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평생 죄인으로 잘못을 잊지 않고 반성하며 살아가겠다”고 사죄했다.


배달원 복장을 하면 혼자 사는 여성의 뒤를 따라 들어가도 경계하지 않을 것을 알고 배달원 복장을 한 채로 범행 대상을 모색했다. 피해 여성을 우연히 발견한 A씨는 집까지 쫓아간 다음 배달하려고 온 것처럼 주변을 서성이다가 피해자 B씨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바로 뒤따라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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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으로 변장하고 범행 저지른 거 보니 계획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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