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광기의 아이돌 안티팬들.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쿠아스코어 댓글 0건 조회 1,008회 작성일 24-04-19 07:05

본문

아무이유없이 H.O.T 여성팬들의 증오를 받았던 베이비복스,
그 중에서도 특히 간미연은 정도가 심했다.
근거없는 열애설에 휘말려 살해협박은 물론 혈서까지 그냥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일상생활을 할 수 없었을정도

이런식의 테러는 물론

물총에 유독물질을 넣어 쏘는 바람에 당시 멤버였던
윤은혜는 실명위기까지 왔었다.

아무런 논란도 잘못도 없는데도 이정도로 괴롭힘당했음
간미연은 지금도 교복입은 여학생들을 보면 트라우마로 몸이 굳거나 떨린다고 함






가장 무서운건 저런 짓을 저질렀던 수많은 이들이
지금은 스스로 한때의 추억으로만 생각하며 우리 곁에서
아무런 죄책감 없이 살아가고있다는 것
향간에선 저 82년생 안티팬들이 빠순이- 된장녀 - 캣맘/맘충
전직루트를 탄것이 아닐까 하는 분석도 있다.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2019-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