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 택배 상습절도 들통나자 14층서 투신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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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쿠아스코어 댓글 0건 조회 951회 작성일 24-04-19 00:0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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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들의 택배 물품을 수십 차례 훔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검거 과정에서 투신 소동도 있었지만 경찰특공대가 투입돼 안전하게 제압했습니다.
경기 오산경찰서는 40대 여성 A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어제(17일) 붙잡았습니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 다른 주민들의 택배 물품을 40여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특공대원들은 건물 밖에서는 로프를 타고 창문으로 진입하고, 안에서는 현관문을 타격해 집안으로 진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창문 밖으로 나왔던 A씨는 경찰특공대원에 의해 안전하게 제압된 뒤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창문 밖으로 나왔던 A씨는 경찰특공대원에 의해 안전하게 제압된 뒤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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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이 훔친 택배들로 가득했다고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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