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페스티벌에 행정력 총동원하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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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쿠아스코어 댓글 0건 조회 818회 작성일 24-04-17 07:27본문
Kxf 성인 페스티벌을 한강에 위치한 어스크루즈에서 개최하려했으나 서울시(시장:오세훈)는 '전기를 끊겠다', '영업을 못하게하겠다'며 압박
결국 압구정으로 개최지를 변경
그러나
강남구측은 이 일대에 전부 공문을 돌리며 개최를 막으려 노력 중. 협조라는 말을 했지만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는 것을 봐서 칼 안든 협박을 한 것으로 보임
그런데 2024년 서울에서 열린 한 쇼를 보면..
남자가 웃통을 벗고 맨살을 만지게하는 쇼가 진행됨
반면 kxf는 av 배우와 직접 접촉을 절대적으로 막으며 의상도 일반 비키니에 그침
여성향 판타지는 허용이지만 남성향 판타지는 행정력을 총동원해서 막아야한다는 이중적 태도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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