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투신 맥스 할로웨이가 큰 벽을 느낀 경기.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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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쿠아스코어 댓글 0건 조회 935회 작성일 24-04-1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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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76 

 

볼카노프스키 VS 할로웨이 3차전

 

둘은 이 경기전까지 호각이라고 평가 받고 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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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여유가 있는지 웃으면서 할로웨이의 공격을 피하는 볼카노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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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점점 타격 싸움의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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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카의 레슬링 때문에 클린치 싸움도 밀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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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싸움에서 압도 당하는 할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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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이미 얼굴이 피범벅인 할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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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지막 5라운드까지 할로웨이의 공격은 전혀 닿지 않았고

 



할로웨이만 피범벅인 상태 경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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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경기가 맞나 싶을 정도로 깨끗한 볼카노프스키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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