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은 지난해 11월과 올해 초 국제대회에서 박지원에게만 반칙하고 고의 없었다고 말한

그리고 이번에 국대 선발전에서도 두 번이나 반칙...더 함

근데 웃기는 게 박지원 외에 다른 선수 두 명에게도 반칙...

이번 국대 선발전에서 총 4번 반칙 했고 협회도 이거 아니다 싶었는지 그 중 3번은 실격처리 시킴

결국 황대헌은 국대 선발전 탈락하며 차기 시즌 국대로 활약 못 함

그리고 이번에 국대 선발전 마치고 나서 남자부 전체 1위로 국대로 뽑힌 박지원 선수 인터뷰에서

기자가 박지원 선수에게 총 4번 반칙을 했던 황대헌 선수에게 사과를 받았느냐고 묻자

웃기는 건 황대헌은 국대 선발전에서 박지원 아닌 다른 두 선수에게 반칙 한 건 그 자리에서 1차 사과 하고 이후 라커룸 가서도 재차 사과했다고 전해지는데

박지원에게는 지금 죽어도 사과 안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초 세게대회에서 본인의 반칙이 문제가 되자 몰려든 기자들 앞에서  박지원 선수에게 사과한다고만 했지...

직접적으로 박지원에게 다가가서 사과는 안 했다고 합니다

이러면 황대헌은 박지원에게 행한 총 4번의 반칙 관련해서 고의성이 짙다고 보여질 수 박에 없겠네요

사과도 기자들 앞에서만 대충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