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아이돌이 유관순 보며 낄낄대자 정색하며 돌변하는 유재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쿠아스코어 댓글 0건 조회 560회 작성일 24-04-14 03:14 본문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열사(1902~1920) - 목록 이전글ai야 엄살부리는 관우를 그려줘 24.04.14 다음글완전 사실적인 그림~ 24.04.14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