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관계자들이 말하는 한국 영화 차세대 거장 감독의 부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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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쿠아스코어 댓글 0건 조회 540회 작성일 24-04-1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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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봉박홍이'

봉준호 69년생
박찬욱 63년생
홍상수 60년생
이창동 54년생


요즘 잘나가는 해외 감독들은 주로 70년대 후반생 ~ 80년대생들

90년대생 감독들도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상받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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