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천주교 어린이 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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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쿠아스코어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4-04-0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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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세례 받을 때 대충 외출복 입고 와서 세례식하지만
예전에는 저렇게 깔맞춤 옷을 입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당시는 세례의 의미가 지금보다 상당히 컸기 때문이었죠.

참고로 저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초등학교 3학년 때인
1962년 첫 영성체를 한 뒤 기념촬영한 모습이라고 합니다.
둘째줄 왼쪽에서 두번째 동그라미 속 학생이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가족이 제공한 사진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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