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세종시 한솔동소재 첫마을2단지 입주자의 무개념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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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쿠아스코어 댓글 0건 조회 405회 작성일 24-04-04 16:05본문
*** 충격적인 내용 ***
아래의 불법내용관련하여 사실관계를 하여본 결과,
세종시 한솔동 소재 첫마을2단지 201동 4층의 불법행위의 만행의 행위자는,
다름아닌, 위 아파트 201동 동대표 회장의 짓거리로 확인되었습니다.
설사, 위 아파트의 일반입주민이 아래와 같이 있을 수 없는 불법행위를 저질렀을때,
아파트 동대표 회장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면 불법행위를 저지시키고 입주민들을 좋은 방향으로 안내하여야하는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아래의 불법행위자가 세종시 한솔동 소재 첫마을2단지 201동의 동대표 회장이라는 사실입니다 !
세종시 한솔동소재 첫마을2단지 201동 4층 어느 입주자의 정신줄놓은,
미친짓거리를 나타내고 있는 무개념상태를 고발합니다.
첫마을2단지 201동 아파트의 공용복도구간이 마치 제집안방인냥,
온갑잡동사니 물건들과 더러운 물건들을 시장물건 전시하듯이 펼쳐놓았고,
더 나아가, 사진에서처럼 제집구석에서나 쓰든말든해야할 장독대들을 아파트 입주민들이 거주하고 공동으로 이용하고 있는 공용복도구간, 그것도 엘리베이터앞에 떡~! 하니 몇달동안 방치하고 있는 미친 201동 4층의 입주자를 고발합니다.
사람들이 오고가는 공용복도구간에, 그것도 모자라 엘리베이터 바로앞에 사진에서와 같은
더러운 잡동사니 물건들과 장독대들을 몇달동안 방치하고 있고,
위 201동 4층의 미친 입주자의 행위로 인하여, 여름이면 지독한 냄새와 파리 모기떼들이 들끓었고,
따라서 다른 입주자가 위 아파트 관리실에 위 무개념의 미친입주자의 더러운 물건들을 치워달라 요구하였고,
관리실의 모직원은 다른 입주자의 민원을 받고 불법으로 더러운 물건들을 방치하고 있는 복도에,
해당물건의 소유자는 아파트 공용복도에 불법점유하고 있는것들을 치워줄것을 요구하는 경고장을 복도에 붙여놓자,
위 201동 4층의 무개념입주자는 관리실에 찾아가,
"내가 복도에 내물건들과 장독대들을 쌓아두었다해서 관리실직원 어떤누가 경고장을 붙여 놓았느냐!!! 라며 책상을 주먹으로 치며 행패를 부렸으며,
그것도 모자라 "내가 열받아서 복도에 있는 장독대를 모두 부숴버리겠다!!!" 라고 하는등의 있을 수 없는 행패를 부려 관리실의 업무마저도 방해하였다는 것입니다.
세종시의 깔끔한 도시이미지와 첫마을2단지 아파트의 이미지를 201동 4층의 어느 미친입주자 한명의 위와 같은 미친 짓거리와 행패로 인하여 공용복도구간을 오고갈때마다,
마치 귀신이라도 나올듯한 더러운 이미지와 기분을 만들어 놓고 있는,
위 세종시 한솔동 소재 첫마을 2단지 201동 4층의 미친입주자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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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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